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드 폰 리건 (문단 편집) == 특징 == 리건 공작의 외손자로 레스터 제후 동맹의 차기 맹주. 어머니 티아나 폰 리건이 리건 공작의 딸이라는 것 외에는 출생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1년 전 갑자기 튀어나와 리건의 적자임을 공표받았으며, 은근히 알려진게 적어 [[로렌츠 헤르만 글로스터|로렌츠]]에게는 정말로 리건가의 자식이 맞느냐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 의혹과는 별개로 리건의 문장을 소유하고 있기에 어찌됐건 그가 리건의 핏줄을 타고났다는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몇 년 전까지 아버지 집에서 살았다고 한다. 현재는 외가로 넘어와 대가 끊기기 직전이던 가문을 이어받을 절차에 들어갔다. 어머니는 본가로 가기 싫다며 다른 곳으로 떠났고, 대신 아들은 자유롭게 살도록 허락해 주었다고. 조실부모한 인물이 넘쳐나는 작중에서 드물게 양친이 멀쩡하다. 성격이 굉장히 능글맞으며, 주변 사람들 건수만 생기면 놀려먹는 걸 좋아한다. 그것 때문에 뺀질뺀질하고, 불성실한 사람을 싫어하는 [[잉그리트 브란들 갈라테아|잉그리트]]가 클로드를 [[실뱅 조제 고티에|실뱅]]과 겹쳐봐서[* 클로드가 그렇게나 자신이 실뱅과 닮았냐고 묻자 잉그리트는 아주 닮은 건 아니고 여자 관계에 있어서는 클로드가 낫다고 말한다.] 계속 설교를 늘어놓기도 한다. 하지만 능글맞은 성격과는 별개로 눈이 웃지 않는다라는 분석처럼 속으로는 휴베르트 못지 않게 계산적이고 이성적인 면모가 돋보이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이 먼저 앞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원회화에서 얼굴을 붉히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클로드가 레스터 제후 동맹의 차기 맹주긴 해도 동맹 자체가 제국과 왕국에 비하면 관계가 굉장히 느슨한 편이고, 클로드도 자신의 신분에 연연해하지 않기에 금사슴반 학생들은 다들 클로드를 이름으로 부른다.[* 이런 점은 흑수리반의 [[에델가르트 폰 흐레스벨그|에델가르트]]와 비슷한 편이다. 반대로 청사자반은 [[디미트리 알렉산드르 블레다드|디미트리]]가 먼저 스스럼없이 학우들에게 다가가려고는 하나, [[펠릭스 유고 프랄다리우스|펠릭스]]와 [[메르세데스 폰 마르트리츠|메르세데스]]를 제외하면 다들 깍듯이 [[전하]]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